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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익스프레스 체크인 카운터가 열리기까지 무려 5시간 이상 남아서...

왜...!!!! 홍콩익스프레스는 하루에 항공편이 4편밖에 운항 안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그래서 체크인 카운터는 운항하는 항공편 출발시간에서 2시간 30분 전에 열린다. 제기랄...

우리가 인천공항에 도착했을 땐 이미 이전 항공편이 출발해서 다음 출발편이 5시간 뒤였다...

그래서 5시간동안 면세구역에도 못들어가고 그냥 공항에서 죽치고 있다가 신랑이 좋아하는 타코벨이 근처에 있나 알아봤다. 신랑은 면세구역에 있거나 2터미널에서 본것 같다고 했는데 다행히 찾아보니 인천공항 1터미널 지하1층 푸드코트에 있었다!!!

그래서 찾게 된 컬리너리 스퀘어(Culinary Square)!!

지하1층 스타벅스 맞은편에 아워홈에서 운영하는 ‘Culinary Square’라는 푸드코트가 있다.

한식(우리김치), 중식(리틀싱카이), 분식(남산 왕 돈까스), 멕시코음식(타코벨)이 있었다.

앗싸~~~

컬리너리 스퀘어 위치

지하1층 동편에 있는 컬리너리 스퀘어는 찾기 어렵지 않았다. 안내판만 제대로 찾아 가면된다.

바로 보이는 타코벨~~ 보라색 바탕의 타코벨~ 쉽게 찾을 수 있었다.

멕시코식(타코벨) 외에도 한식(우리김치), 중식(싱카이), 분식(남산 왕돈까스) 이렇게 네가지 매장만 있다.

매장 개수가 적긴 해도 다 맛있어 보이더라. 그리고사람이 많지 않아 한산해서 그렇게 굳이 기다리지 않아도 되서 편했다.

각각 매장의 음식들을 훑어보고 뭐 우린 이미 처음부터 타코벨로 마음을 정했다.

그래서 우리는 간단하게 간식먹으려고 프리미엄 나초랑 멕시칸 후라이를 주문했다.

 
 

프리미엄 나초에는 나초치즈, 과카몰리, 사우어크림 그리고 토마토랑 양파 무친 토핑이 얹어져 있었다.

그리고 멕시칸 후라이는 정말 이국적인 향신료가 듬뿍 묻혀있어 맛있었다.

진짜 타코벨 매장수가 줄어든 건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우리집 근처에서 볼수있으면 좋으련만...

현재 타코벨은 경기도 시흥과 여주 두군데뿐이다. 먹으러 거기까지 가느니 그냥 서울로 가겠다..ㅋㅋ인천공항 1터미널 타코벨 위치는 아래를 참고하면 된다.
 
컬리너리스퀘어 제1여객터미널점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로 272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지하1층 동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