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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즈베리YMCA호텔 근처에는 아이스퀘어라는 쇼핑몰이 있는데 지하1층에 내려가면
마켓플레이스라는 슈퍼마켓이 있다.
난 내가 숙박한 호텔이 너무 접근성이 좋아서 맘에 든다.
솔즈베리 YMCA홍콩 호텔 장점
교통편뿐만 아니라 인프라가 너무 잘되어 있어서 주변을 돌아다니기 너무 편하다.
침사추이역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있을 뿐만 아니라 바로 호텔 앞에는 1881헤리티지가 있고 좀만 더 걸으면 시계탑 그리고 스타의 거리, 센트럴가는 스타페리 터미널까지... 정말 모든걸 갖춘 솔즈베리 YMCA호텔...
나혼자산다 구성환 배우가 묵었던 호텔이 바로 여기였다. 난 이 호텔 예약하고나서 나중에 나혼산 구성환 배우 홍콩여행하는 에피소드를 보는데 어머... 내가 묵는 그 호텔인데? 근데 구성환배우가 호텔룸 예약하는데 돈 아끼지 않은듯하다.
그 배우가 묵은 호텔 컨디션은 풀하버뷰인것 같다. 코너룸으로 받아서 항구뷰를 제대로 직관했기 때문이다.
어쨌든 본론으로 돌아와서, 아이스퀘어라는 쇼핑몰에 가는것도 도보 8분?
체감상 8분도 안걸렸다. 그리고 근처에 맛집이 많았다.
에그타르트 맛집으로 유명한 베이크 하우스, 마카오레스토랑, 막스누들, 록예딤섬, 제니베이커리, 란퐁유옌 등~
진짜 침사추이 맛집들은 이 근처에 다 모여있다.
어쨌든 아이스퀘어 지하 1층에 내려가면 마켓플레이스라는 작은 슈퍼마켓이 있다.


이 마켓플레이스에는 신선한 야채와 과일 및 다양한 과자와 소스들을 판매하고 있었다.
임산부인 내가 여행까지 와서 과일을 안 먹을 순 없으니 한번 둘러보았다.


먼저 눈에 띈 건 바나나였다. 바나나가 저 한 줄기가 5.9홍딸(약1,200원)인줄 알았는데 무게 1파운드당 5.9홍딸이었다;;
한 줄기 사니까 2천원대였다. 그래도 싸다.ㅋㅋ
한국에서도 2천원대면 충분히 싸다고 느끼는 수준이지만 한국 바나나 가격과 비슷했다.
바나나 맛은... 중국스럽달까? 한국 바나나랑 뭔가 달라도 달라...뭔가 향신료 향이 난달까?
중국 코카콜라도 향신료향이 나던데... 원래 그런건가? 중국인 입맛에 맞게 현지화해서 그런가보다.


너무 놀랐던 게 여기서 제니베이커리를 보게된 줄 알았다. 하지만 내 착각이었다.
여긴 제니 베이커리 짝퉁을 판매한다.
정말 제니베이커리를 모르는 여행객이 오면 이건가 하고 살것 같다. 절대 여기서 제니베이커리 짝퉁을 사지 말자.
홍콩은 왜이렇게 짝퉁이 많지? 중국은 역시 짝퉁천국!


생수는 2리터가 5홍딸정도이다.(한화 950원)
우리나라에 비해 가격이 비슷하거나 웃도는 물가다.
치약은 비싸다. 개당 47홍딸 한화로 9,000원정도...
파로돈탁스라는 브랜드값인가?
이름 잘 모르는 치약은 세일중이라 2개에 9,000원에 구매 가능한듯하다.
그냥 우리나라에서 사는 게 나을듯... 아님 길거닐다 보면 약국이 굉장히 많이 있는데
약국에서도 치약 뿐만 아니라 기념품, 과자 등 이 마켓플레이스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니 참고하자.


홍콩에서 꼭 마셔야한다는 음료수가 바로 VLT인데 이게 뭐냐면, 레몬아이스티다.
홍콩여행객들은 1일 1VLT한다던데...ㅋㅋ 난 솔직히 나중에 사먹어 봤지만 그정도의 맛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VLT는 250ml짜리 12개들이가 32홍딸(한화 6천원)정도 한다.
홍콩오면 또 쇼핑하게 되는 아이템들 중 하나가 바로 '이클립스'이다.
딸기맛, 스피어민트맛, 수박맛, 라임맛, 허니레몬맛 등 다양하다.
근데 여기선 평균 24홍딸(4,500원)이다.
세일하는 맛들은 3개에 42홍딸(약8,000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차라리 편의점이 더 싼거같은데...
침사추이역에서 아이스퀘어로 이어지는 통로쪽에 미니소랑 편의점이 있는데
그 편의점에서는 이클립스 13홍딸(2,500원)이었다.
편의점이 무조건 다 비쌀거라는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계기였다...
편의점이 쌀 때도 있으니 눈여겨보자.


홍콩 쇼핑하면 꼭 구매하는 제니베이커리 쿠키 외에 에그롤이 있다.
여기서도 에그롤은 판매하는데 2개에 약80홍딸(15,200원)이었다.
구입해서 먹어보니 맛이... 계란을 돌돌말아놓은 웨이퍼느낌인데 난 괜찮긴 한데
부모님은 드시더니 계란 비린내가 난다고 하셨다.
그래서 그냥 내가 다시 들고옴...괜히 샀어;;
역시 에그롤은 기화병가에서 사야하나보다.
기화병가 에그롤 공항에서 사자.
어차피 시내에서 사나 공항면세구역에서 사나
가격이 동일하다고 한다.
피터지게 시내 기화병가에서 오픈런 하지말고 홍콩공항 면세구역 그리고 면세외구역에서도 기화병가가 있기 때문에
굳이 힘들게 시내에서 사서 들고타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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