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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익스프레스는 가격이 싼 만큼 악명이 높다.

이번에도 그걸 실감하는 계기가 위탁 수하물을 추가할 때였다.

결제단계에서는 6만원대였는데 결제 후에 추가하려니 인당 편도 72,000원...

2명이 왕복 위탁 수하물 추가하니 288,000원...

거의 비행기값에 견줄정도다...

어쨌든, 기내식이나 좌석 지정도 다 유료라서 다 선택 안했다.

 

근데 신기한 건, 출발일 1일하고 몇시간 전에 홍콩익스프레스 앱에 들어가봤다.

엇? 나의 여정에 내가 이용할 항공권 일정이 보인다.

(트립닷컴에서 결제해서 항상 '예약 찾기'로 검색해서 항공권을 볼수 있었다.)

그래서 이제 온라인 체크인이 가능한 것으로 보여서 진행했다.

 



홍콩익스프레스 온라인 체크인
출발일 2일(48시간)전부터 가능

 

부가서비스를 추가하는 데도 미리 해야한다.

출발 전 48시간 내 신청가능한 서비스

좌석 선택, 항공편 변경, 추가 수하물 신청

출발 전 24시간 내 신청가능한 서비스

기내식, 음료

 

우리는 훨씬 전에 위탁 수하물 추가했었다.

현지 체크인 카운터에서 위탁 수하물 추가하면 더 비싸다고 한다.

미리미리 홍콩익스프레스 홈페이지 들어가서 결제하자.

 

온라인 체크인을 할 때 승객의 등급에 따라 들고 탈 수 있는 개인물품의 사이즈 및 무게가 다르다.

난 울트라 라이트 등급이어서 기내용 캐리어 가지고 탈수 없었고, 배낭정도만 들고 탈수 있다.

그래서 위탁 수하물1개 20kg 추가결제하고 기내로 반입가능한 백팩 하나 가져갔다.

등급 백팩크기
(40x25x20cm)
20인치 캐리어
(56x36x23cm)
위탁수하물
울트라 라이트 O X X
라이트 O O X
에센셜 O X O
맥스 O O O
무게 총합 7kg 초과금지 20kg까지 무료

 

 

온라인체크인을 다 마쳤는데 왜 전자탑승권을 제공할 수 없는지 이해가 안됐다. 근데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홍콩익스프레스는 어차피 체크인 카운터에서 진행해야 한다고 한다. 완전 올드패션…

그래서 출발 당일 체크인 카운터에 가서 체크인 수속을 밟았다.

온라인 체크인시 장점

좌석 선택, 위탁수하물 추가, 기내식신청

(전자탑승권은 온라인체크인과 무관)

그리고 여기서 또 중요한 점!

체크인 카운터 오픈시간

정확히 출발 3시간 전



그전에 도착했는데 체크인 카운터가 안 열렸다.

ㅠㅠ 띠로리…


홍콩익스프레스 좌석 선택

온라인 체크인할 때 좌석 선택 안해도 빈 좌석 찾아서 동반인과 나란히 앉을 수 있게 선택해준다.

(좌석 지정 수수료 없음)


나는 임산부라서 홍콩익스프레스 체크인 카운터에서 앞좌석으로 무료로 바꿔주셨다.
땡큐베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