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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사추이역에서 홍콩섬 빨리 가는 방법은 2가지가 있다.

페리를 이용하거나 MTR지하철을 이용하는 것이다.

우리는 페리를 이용해서 가보도록 했다.

 

 

침사추이역에서 이동한다면 랜드마크인 시계탑을 향해 걸어가자. 시계탑 근처에 페리타는 곳이 있다.

홍콩섬으로 가는 페리타는 곳 이름은 Star Ferry다.

이 곳은 정말 번화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근처에 시계탑도 있고 바다를 따라 거닐면 스타의 거리도 나오고 K11뮤제아 쇼핑몰도 보인다.

그래서 여유롭게 산책을 한다면 이곳부터 출발해서 걷는 것도 나쁘지 않다.

 

스타페리 타고 홍콩섬갈 때 페리가 2층짜리라 페리 1층은 그대로 직진하고 페리2층에 타려면 계단 위로 올라가야 한다.

 

나는 토스체크카드를 이용했고 여기서도 컨택리스카드 이용가능했다.

카드를 모니터쪽에다 갖다대고 한 3초정도 되면 4홍딸(760원) 결제된 걸 확인하고 통과할 수 있다.

스타페리 요금 평일 주말/공휴일
상층(2층, Upper Deck) 5홍딸(950원) 6.5홍딸(1,240원)
하층(1층, Lower Deck) 4홍딸(760원) 5.6홍딸(1,070원)

 

 

페리가 아직 도착하지 않아서 펜스가 쳐져 있다.

홍콩섬 센트럴에서 침사추이에 도착한 페리에서 승객들이 모두 내린 다음에 이 펜스가 열린다.

 

빨간 나무판을 밟고 내려가다가 오른쪽에 페리 출입구가 보이면 바로 탑승하면 된다.

 

1층에서 보는 홍콩섬~ 굳이 2층까지 안올라가도 홍콩섬을 구경하는데 지장없다.

만약 더 넓은 시야로 보고싶다면 2층(Upper deck) 티켓을 구매해서 올라가서 구경하면 될 것 같다.

 

드디어 홍콩섬 센트럴에 도착했다.

침사추이에서 온 페리는 Pier 7에서 내리게 된다.

여기서 우리가 미드레벨에스컬레이터를 타러 가려면 엘레베이터나 계단으로 2층으로 올라가자.

 

미드레벨 가려면 IFC센터를 지나 Hang Seng Bank 건물 통과하고 Central Market건물을 지나야 바로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가 있다.

지도로 보면 그렇게 어려워 보이지 않는데 실제로 걸어가다보면 가는 길마다 모든 빌딩과 엮인듯이 연결되어 있어 출구를 찾기 어려웠다.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는 Central Market빌딩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현지인에게 Central Market이 어디있는지 물어보는게 나을것 같다.

 

 

침사추이에서 센트럴 도착하자마자 스타페리 내려서 쭉 걷다보면 다수의 사람들이 이동하는 경로로 가면 대부분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에 도달할 수 있다.

모르면 주변에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