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홍콩여행하다보면 에그타르트 어디가 맛집인지 다들 궁금해할 것이다.

홍콩에는 타이청 베이커리와 베이크하우스가 유명하고 마카오는 마가렛카페가 유명하다.

난 홍콩만 여행했고 타이청 베이커리와 베이크하우스 둘 다 가본 경험을 살려 말하지만...

베이크하우스가 압도적인 승리다!! 에그타르트는 약간 크림치즈처럼 꾸덕한 느낌이 나고 진한 풍미를 풍기는 것이 평범한 에그타르트가 아니다. 꼭 먹어봐야할 에그타르트는 무조건 베이크하우스 에그타르트다!!

 

홍콩여행에서 쇼핑하면서 가장 후회되지 않았던 것은 바로 베이크하우스의 에그타르트다.

침사추이역에서 걸어서 한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우리 호텔에서는 걸어서 5분?

일단 우리는 오늘이 여행 마지막 날이다 보니 체크아웃 먼저 하고 짐을 체크인 카운터 옆 컨시어지데스크에 맡겼다.

 

컨시어지 직원이 맡기는 짐 개수를 센뒤 호텔 룸넘버와 개수를 적은 쪽지를 준다.

아마 하루정도 맡기는건 무료인것 같다. 하루가 초과되면 보관요금이 부과된다.

 

베이크하우스에 오전 9시30분쯤 갔는데 줄이 좀 있었다.

직원한테 영어로 이 대기줄에서 기다리면 언제 받냐고 물어봤는데 12시쯤 오라고 했다.

근데 대기표 받으려고 기다리는데 갑자기 문앞을 막고있던 표지판이 없어지고 바로 입장했다.ㅎㅎ

 

다른 날 왔을땐 저녁이어서 이미 에그타르트가 다 팔리고없었는데 아침이라 있었다.

한명당 에그타르트 30개까지만 구입할수있다고 써있다. 나는 그렇게 많이 살 필요있을까 싶어서

그냥 6개만 샀다.

 

 

근처 졸리비 레스토랑에 가서 아침먹는데 거기서 음식 기다리면서 에그타르트를 한 번 맛보기로 했다.

뚜껑을 열었는데... 오븐에 잔뜩 그을린 에그타르트!!

이 에그타르트를 맛본 순간... 다른 에그타르트는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홍콩섬 센트럴 타이청 베이커리? 저리가라해~

내 인생 에그타르트는 여기 베이크하우스다!!!

진한 풍미의 크림치즈맛이 가득한 에그타르드... 이건 정말 환상의 맛이다.

 

홍콩여행와서 꼭 사야할 건 바로 에그타르트!!!

이 날 왜 사람들이 베이크하우스 종이백을 들고 다니는지 알게 되었다.

이건 정말 꼭 사먹어봐야하는 에그타르트다.

베이크하우스 에그타르트 완전 강추!!

 

 

베이크하우스 에그타르트 기내반입됩니다.

꼭 구매해서 냉동보관해서 드세요.